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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은 나를 일깨워주는 사자?
2019-03-13 00:18:20 작성:빠름이 댓글:(29)   조회:1587
 


안녕하세요 신유년 경자월 정묘일 정미시 출생 남자입니다.저는 현재 미술+소설 따위를 업으로 삼고 있는 아마추어입니다만제게도 같은 업을 삼고 있는 몇몇의 경쟁상대가 있는데요그 중에서도 몇몇은 정말 악연이 따로 없을 정도로 서로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작은 빈틈이라도 보이면물어뜯을 궁리만 하는 그런 비루한 인연들이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한 사람은 저보다 3살 어린 친군데 저랑 같이 아마추어 시절을 보내기도 했고술도 많이 마시고 자주 어울리곤 했으나 어느샌가 사이가 틀어져 이제는 거의 적이나 마찬가지인데요저는 지금껏 살면서 경쟁이란 것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제가 사람을 사귈때 경쟁상대로 인식을 해본적도 없고 그저 사람대 사람의 순수한 관계로 만났다고스스로 생각합니다만 모두가 내맘같지 않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이 친구는 언제부턴가 저를 경쟁상대로 인식하고 경계대상1호로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몇년 전에 2014년도 병신대운이 오자마자 극심한 우울증과 공황발작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부터 정말 인생의 최 밑바닥을 한번 쳤습니다.물론 지금도 그 연장선상이긴 하나 14년~17년 까지 정말 심각하게 힘들었습니다.수입도 없고 안정된 주거지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 친척들한테 집안이 괴롭힘까지 당하던 시기라 용케 버틴게 스스로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로 암흑시기였는데요이 때 이 친구가 저를 더욱 힘들게 했는데 저를 은근히 조롱한다거나 그런식으로요 아무튼 이 친구는 작년 9월에 드디어 등단해서 데뷔를 했습니다...거기다가 얼마전엔 생전 연락이라곤 절대 없던 사람이 자기 결혼다고 알려주고 싶다면서 연락이 왔더라구요ㅋ결혼하는 걸 자랑하고 싶었는지 한마디로 나는 이제 데뷔도 했고 결혼도 하는데 너는 뭐하냐? 이런 말을 이리저리 꼬아가면서 살살 약올리는데 제가 아무렇지 않게 축하한다고 말했긴 했는데

아무렇지가 않았습니다...솔직히 이렇게 조롱을 당하는 것 자체가 진짜 화가 났는데 뭐 어떻게 할수도 없고 진짜 약오르고 미치겠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이 모양 이 꼴입니다만 하...진짜 뭐가 이렇게 안 도와주는지...이 친구의 사주는 갑자년 갑술월 계미일 출생 남자구요.사주 공부하고 나서 알게 된건데 일간이 정계충으로 잘 맞지 않는 관계라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실력은 제 주관적인 생각도 그렇고 주변의 객관적인 평가도 제가 훨씬 뛰어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이 친구는 기회가 오면 바로 캐치해서 그 기회를 잡았고 저도 기회가 몇번 오긴 했는데그게 기횐줄도 모르고 이것저것 재다가 기회를 놓쳤어요...그게 정말 컸습니다.좌우지간 저도 빨리 데뷔를 해서 실력으로 좀 눌러주고 싶은데 사주오행상성상 정화가 계수한테 극을 당하는 관계라 제가 절대 이길수 없는 상대라는데 진짜 우울하네요ㅠㅜ 게다가 제가 육해살인지 뭔지가 있는데 이 육해살에 해당되는 띠가 쥐띠인데 하필이면 또 이 친구가 쥐띠거든요? 육해살 띠는 싫어도 잘해줘야 되는 상대라고 인터넷에서 봤는데와..진짜 우는 아이 뺨을 때려도 이거보단 덜 할겁니다ㅠㅜ이 친구는 제가 절대 이길수 없는 상대일까요?? 아님 앞으로의 인생 항로에서도 저는 암흑이고이 친구는 탄탄대로인가요?? 저도 과거엔 자신감이 가득했고 실력만큼은 어디서도 안 꿀릴 자신이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니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인터넷 어디 글에서 봤는데 악연은 나를 일깨워주고 성장시켜주기 위해 나타나는 사자라고 하던데후...오늘도 밤이 되니 센티멘탈해져서 또 하소연을 하게 되는군요 앞으로 살면서 절대 사람을 함부로 사귀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변변찮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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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29)


  •   다향   2024-06-28 22:56:30
    잘 지내고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잘 지내고 있으실 거라고 믿지만요!! 저도 인생에 부당한 것들이 많다고 느꼈어요
    내가 곱게 마음을 쓰고 배려해준다고 해서 남들도 나한테
    그렇게 대해주려고 하지는 않더라고요.. 오히려 잘해주면 우습게 보고 짓밟으려고 하고.. 그런 사람들이 만연하네요ㅠ
    과거에 저를 교묘하게 괴롭히고 자존감을 낮추고 싶어하던 애들이 있었어요.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느껴지던 순간들도 많았지요.. 저는 그나마 인연들이 정리된 상태기 때문에 잊어버리고라도 살 수 있지만 빠름이님은 계속 봐야 하는 관계라고 하시니 너무 고통스러우실 거 같아요.. 내가 그 사람에게 취하는 것보다 빼앗기는 게 더 크고 아프다면 과감하게 손절을 해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ㅠㅠ 그 환경에서 벗어나야만 생각의 고리에서도 탈출할 수가 있기 때문에요..  

  •   풍월   2023-04-18 15:11:23
    시간이 좀 지난 글이네요. 잘 등단하고 마음의 평안은 얻으셨을까요. 혹은 다른 길을 가시고 계실까요. 예전에 쓰셨던 글이라 지금 보신다면 스스로도 감회가 좀 새로울 것 같은데... 지금은 어찌 지내실지 모르겠네요. 잘 안 풀리는 시기가 있죠, 누구나...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 또 어떻게 빠져나오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바뀌기도 하는 것 같아요.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더라도 최소 마음가짐이나 삶을 대하는 태도, 삶을 관조하는 눈이라든가요. 작성자 분은 어떠신가요? 무엇을 얻으셨고 배우셨는지 소식 궁금하네요. 언제 댓글을 보신다면 늦게나마 소식 전해주세요 :) 앞날이 항상 평안하시길 바랄게요. 강녕하세요.  

  •   닉네임몰라   2023-02-07 17:41:40
    계수가 정화를 치는 입장이라 계수를 이길수없죠..정화있는 분들은
    계수 임수 수가진 분들을 정화로선 벅차해서 떠받들여주고 맞춰줘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악인연으로 평생 안보고 살아야하는격이죠
    악연은 사주 다 풀이를 전체를 봐야 알겠지만요  

  •   매일매일행해복해   2022-11-09 21:04:48
    아 정말 글을 읽으면서 님 마음이 그려지네요 코시국이 적응되면서 거리두기란 단어가 이제는 당연한듯 합니다. 정말 인간관계에서는 거리두기가 절실히 필요하더라구요 가까운 친척 가족은 물론이고 친구들 사이에서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저도 저에게 정말 잘해주는 분이 있었는데 잘해주는 건지 깔려고 하는건지 나중에는 밥값을 못내게하고 지가 밥을사주고는 대놓고 무시하더라구요 아 내가 너무 만만하게 편하게 대해줘서 그렇구나 싶은게 정말 이사람이 나에게 왜 이런소리를 하지 모임에서 사람들 앞에서 나에게 왜 이렇게 대하지 이런생각을 수백만번 되짚어보고 어떨땐 생각하다하다 그사람에게 직접 물어봐도 그게뭘 하면서 아무렇치 않게 대수롭지 않게 대해서 나만 쪼잖하고 괜히 똘아이짓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그모임 전체를 거리두기 해버리니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마음고생도 했지만 한2년 걸렸나요 진짜 신경을 너무써서 턱이 안움직이더라구요 헐 진짜 마음병은 힘듬니다 시간도 많이걸리고 그래서 접는다는 마음으로 어금니 깨물고 가지치면서 접었네요 그모임에 좋은 사람까지 거리두기 하면서 지금은 대면대면한것이 제가 마음이 편하고 오히려 그쪽에서 걸려고 해도 제가 뒤로 물러나버리니 못걸더라구요 님도 힘든시간 건강하게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   굿럭지니   2022-08-05 00:27:56
    정말 살다보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괴로움이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아무리 좋은 인연도 내 상황에 따라서는 달리지고 백날천날 나에게 도움 안되던 인연도 어느날 어느 순간엔 고마운 역할을 해주었더라구요. 그런 걸 불교에서는 선지식(善知識)이라 일컫습니다.
    악연인 관계가 실은 나를 더 단단하고 강하고 현명하게 만들어주는
    마치 단팥죽에 소금같은 존재더란 말이지요.
    즉 악연도 영원한 악연이 아니고 선연도 영원한 선연이 아니다.
    결국 내 마음 여하에 달려 있다는 점을 요즘 들어 더더욱 실감하는 때입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며 보니까 인간관계를 너무 박하게 맺는 것도 외롭지만
    너무 다양하게 맺어놓는 것도 고달프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괴로움 덩어리인 그 사람들이 나중에 돌아보면
    나를 빛내주는 작용들이었구나 느끼며 고마울 때가 올 거예요.
    원글님도 모쪼록 힘내세요.  


  •   에이프릴   2022-07-09 22:21:46
    요즘 느끼는건데 악연은 끊어내지 않으면 계속 엮이더라구요 어떤 상황에서든 .. 잊고나서 마음을 비우니 10년 가까이 보던 악연아닌 악연이 안보이는거 같아요 .. 그냥 마음을 비우시고 .. 놓아주세요 ..쉽진 않지만 ..날짜를 보아하니 벌써 1년 가까이인데 ..지금은 그 인연이 끊어졌길 기도합니다  

  •   굿포미   2021-10-19 19:35:02
    각자 자기 그릇에 맞게 산다고 합니다. 실컷 그릇 채웠다가 욕심과 번뇌로 그릇 엎으면 어쩌려고 합니까. 분수에 맞게 살다 가야합니다. 욕심 버리고... 젊을 때는 그릇 몇 번 엎어도 다시 채울 수 있어요. 가장 좋은 무기를 가진 젊은이는 그릇에 멋진 자존감을 채우세요.  

  •   신디껌   2021-07-10 07:25:58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저도 지금 직장에서 그러한 상황인데 진짜 힘드네요.
    자꾸 악연이 되는 사람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분해서 물한잔 먹으러 나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 악연을 생각하는게 아니고 나자신의 감정을 먼저 들여다 보는 습관을 들이니 조금 가라앉더라구요. 자칫 내감정이 나를 더욱 해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타인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캐어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베르데   2020-01-13 02:17:53
    속앓이가 심하셨겠어요. 그분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에 너무 깊게 파고들기 보다는 나는 나대로 잘 되는 길을 묵묵히 가고있다는 마음으로 지내시면서 마음도 다스리시고, 그분이 트집잡을 거리를 주지도 않는 방식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잘라낼 수 없는 인연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오는 연락만 받되 겉도는 이야기만 하는 관계로 지내는게 가장 편하실 듯 싶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마음 편한 쪽으로 움직이세요!  

  •   카라   2019-11-18 09:41:11
    세상을 살다보면 악연도있고 인연도 있잖아요~악연에 너무신경쓰며 살지마시고 그냥 깊은생각하지 마시고 지나처버리세요 내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인연들에 상처받지마시고 적당한거리와 적절한 정을 조율하시며 살아가는것이 나을듯싶습니다 저또한 많은 인연들을통해서 속상해도보고 기쁘기도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모든것에 적절함의 마음가짐이 가장큰 도움이 되는것았같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금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속상한 마음은 접으려 노력해보시고 나를 힘들게하는사람은 내마음에서 떠나버리세요 그리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gjlvv2   2019-09-04 16:54:22
    공감대가 형성 되네요 힘내세요  


  •   똘루카   2019-07-13 19:18:06
    님의 글을 읽으니 공감이 갑니다. 일때문에 함든게 아니라 사람때문에 힘들지요! 운은 호운과 악운이 돌아갑니다.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는 사람은 끝이 안좋습니다. 절대 남의눈에 눈물나게해서는 안됩니다.상대안하면 그뿐 무시 하세요 . 그리고 힘내세요.  

  •   아카타   2019-05-24 09:25:49
    원글님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아요.. 그런 친구 주위에 꼭있어요. 세월이 지나고 보니 저도 상대친구가 심한 열등감과 시기가 많아서 그렇다는 걸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내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지 않고 약올리는? 듯한 느낌... 그때는 그래도 오래된 친구니까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친구는 절 친구가 아닌 경쟁의 대상으로 생각한거였어요. 이 뒤에서 저몰래 이간질이며 제 사생활도 다른 사람들에게 까발리는 걸 알게 되서 자연스레 연락이 끊어졌어요. 본인도 민망한지 비겁하게 도망 가더라고요. 그땐 오래된 친구라 배신감도 들고 괘씸했는데 사주를 공부하면서 조금씩 의문이 풀리기 시작했어요. 저도 원글님과 같이 그친구들은 저와 육해살인연이더라구요. 제가 그네들에게 전생에 잘못을 했나봐요. 그리고 저한텐 비겁의 인연이 없고 오히려 기신역할을 한다는것도요.
    그래서 그친구들에게 대한 악감정이 좀 사라졌다고나 할까요. 원글님도 어떤 인연으로 그 친구와 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속상한 마음 푸시고 전생 악연의 연을 매듭짓는 계기로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사주78   2019-04-30 14:53:35
    저도 안좋은 일이 있으면 깨닫게 되는게 많은거 같아요 !  

  •   대호성   2019-04-18 08:02:35
    장담컨데 앞날에 좋은날이 보장될겁니다.
    비유가 맞을지 모르지만요 식상보다 재성을 먼저얻고자하는
    사람이 많아서 문재예요.
    힘네세요~ 파이팅입니다~~  

  •   호랑사자   2019-03-22 18:33:25
    운명은 모두 손안에 있습니다 힘이 들겠지만 얼마든지 바꿀수 있어요!!  

  •   고기마   2019-03-14 22:29:36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 나쁜 책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저도 사실 정화일간인데 살면서, 믿고 거르는 정계충을 배웠습니다만^^^; (웃자고 하는 소리고요) 나를 약올리고 정신어지럽게 하는데 그게 어떻게 자신을 일깨워주는 사자대요. 상대방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하루빨리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시길 바래요. 남 일 같지 않아서 제가 다 화가 나네요. 후 힘내세요  


  •   김나박   2019-03-14 21:57:12
    힘내세요!!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   이쑤신장군   2019-03-14 13:06:20
    익은 벼일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잖아요. 세상엔 마냥 양지도 마냥 음지도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사 새옹지마라고들 하죠.너무 부러워 하지도 속상해 하지도 마세요.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다르듯 친구분은 좀 일찍 꽃이 핀거고 님은 이제 꼳 필 꽃입니다.  

  •   gq6380a5   2019-03-13 22:30:01
    아.. 잘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도라   2019-03-13 21:47:15
    에고 힘내세요 악연이라고 생각하시면 끊어내시구요..  

  •   늘최선다함   2019-03-13 20:15:40
    저도 공부하고 다시 또오고 합니다 잘되실꺼예요  

  •   gob112oi   2019-03-13 20:07:54
    화이팅 ~ 힘내세요 ~ 응원 합니다.  


  •   gugcqsu1   2019-03-13 14:39:08
    세상살면서 아직만날수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안좋은 악연이라면 버릴사람은 빠르게정리하셔야 새로운 사람이 찾아옵니다.  

  •   송이83   2019-03-13 06:57:42
    죄송합니다만 비교로 시작하면 만족은 더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잘된게 그사람복이지님걸뺏어간건 아니지않나....그생각으로 멈춰계시면 더먼길이지않을까합니다 저는그랴서 사주팔자에 관심이갑니다 알아야 피하고 발전하는게 실수가 덜해질것같아요 어서그시간들을지나보내시길바랍니다  

  •   gr3k7cfi   2019-03-13 06:11:17
    공감입니다..
    넘 힘들었겠어요..지금도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저는 무자월 정묘일생으로 2014년도에 갑신대운이들어오고나서 부터 넘 힘들어서 ㅠㅠㅠ
    작년도는 정말 무지무지 힘들었습니다
    저는 옆친구가 아니라 집안형제 엄마가 넘힘들게 하더라구요...
    지나갔으니 말하지만 그때상황은 정말 넘 힘들어서 죽고만 싶었습니다...
    나도 내인생이 지금 숨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답답하지만 그냥 살고 있습니다
    정말 선생님 글을 보고 많은 공감이갔습니다....  

  •   gr794p64   2019-03-13 04:59:36
    정말 안맞는사람과 굳이 인연을 만들어나가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연은 결국엔 본인이 선택하는거니깐요 한번 틀어진관계는 어쩔수가없더라구요  

  •   이승훈   2019-03-13 02:33:28
    악연은 어떻게 해도 악연이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해서라도 인연을 이어가려고 해도 결국은 서로 해하게 됩니다.
    제가 격었던거라서.. 만세력 공부를 하다보니 아 ...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별해야했구나 그래서 저또한 더욱더 열씸히 해서 그사람이 부러워 하게 만들어야지 할정도록 요즘 생각이 바뀌였습니다. 정말 운명이라는건 어쩔수없는데 그걸 어떻게 잘이용하는야가 중요한것같아요.. 미리 예방하구요  

  •   아585   2019-03-13 01:01:03
    세상살면서 우리가어떤사람을 만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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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 안녕하세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몇글자 적어보겠습니다. (꾸벅) 무재성, 무관성 사주는 맞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주일 경우 삼상격 사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목 화 토 ) 궁통보감에 있는 조후용신을 본다면 오히려 목 화 토 삼상격 사주의 용신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식상의 기운을 많이 활용하는 사주로 보여지시네요. (화의 조열함을 토로써 조절하니 억부와 조후 둘다 만족한다고 보여짐) 여성 무관성 사주는 남성 무재성 사주를 만나 결혼하는게 좋다라고 널리 이야기가 퍼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에게 관성과 재성이 없으니 부족한 것을 모르기 때문이고 또 다르게 말하면 집착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무재성 남성을 만나는게 좋아 보이시네요. 또한 사주 자체가 목 화 토 기운이 강하다라는 것은 자식을 보기까지가 다소 고단함이 있으므로 너무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질려고 하는 것은 좋지 못해 보이시고요. 무재성 사주는 맞기는 하지만 오히려 삼상격 사주에서는 재성으로 무조건 돈을 번다라고 볼 수 없기에 인성이나 식상으로 돈을 더 버시는게 맞다라고 보여지십니다. 대신에 대운에서는 재성의 기운이 들어오니 이것은 어쩌면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기 보다는 사회로 나가 돈을 버는 것과 같습니다. 사주내에 상관없은 없고 식신이 강한 명입니다. 식신이라는 것은 외부에 내가 맞추기 보다는 외부가 나한테 맞춰주길 바라는 마음에 강한 것입니다. 또한 식상 자체는 게으름을 나타내기도 하고 편인도 게으름과 인연이 있어 이러한 사주는 외부에 환경이 크게 변동되지 않는 이상은 게으름이 강하고 고생을 안하고 싶어합니다. 가장 큰 것은 고생을 안하고 싶은게 강한데 때로는 이러한 부분이 외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안좋게 비춰질 수 있기도 합니다. 사주내에 정정병존,기기병존이 되어 있으면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기 보다는 나만의 공간과 사람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므로 음적인 부분도 강한데 사주에 오행구성은 목 화 기운이 강하니 이럴 경우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환경과 장소는 제공되지만 오히려 만나고 나면 피곤해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가 여러가지 성과물이 많은 지점이라고 보여지시네요. 그러니 이 시기에 재물, 직업, 이성운을 높이는게 좋아 보이시고요. 물론 삼상격 사주라 하여 이것을 용신으로 운세해석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지시고요. 2025년도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이 좋지 못해 보이시니 주의해야 하고 또한 철학이나 점술, 심리학 등 사람에 대한 학문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편인이 강하게 들어오는 연도이므로 일상 생활에 대한 무료함이나 회의감이 있을 수 있기도 하고요. 그러나 25년부터는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려고 하니 도전을 해보고 싶을 수 있고 이것은 역마살과 지살처럼 변화를 꿈꾸지 않을까 싶네요. 정묘일주 자체는 본디 학문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므로 공부를 계속해서 해주는게 도움이 된다라고 보여지십니다. 과거에는 힘든 시간이 많으셨는데 사주내에 식신 편인이 되어 있을 경우 고통에 대한 감각이 예민한 편이므로 아픔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픔을 기억하지 마시고 이롭고 특이하며 나만의 정신적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게 좋아 보이시네요. 진로는 식상이나 기술을 써먹는 분야인 작가, 상담, 의학, 마케팅, 디자인, 예체능, 언어계통, IT분야, 교육이 좋아 보이시고 재테크는 부동산이 좋아 보이십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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