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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부터 괴로웠던 제 인생이 언제쯤 풀릴까요?
  2019-12-02 06:52:26 작성:기쁨봄 댓글:(29)   조회:578


아직 어린 나이인데 벌써 이런 걱정을 하나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저는 유아~청소년기 까지 폭력에 시달려왔고 극한의 스트레스에 방 벽을 손톱으로 긁고 제 몸 또한 긁어 자해 하는 기이한 행동도 하기도 하고 자살 생각도 했었으나 무서워서 시도는 하지 못했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도 해보았으나 가해자가 가족이라는 이유로 흐지부지 됐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알코올 중독자인 사람이 술을 먹는 게 너무 싫어서 냉장고에 그 사람이 사놓은 술을 몰래 빼내어 집근처 낮은 산으로 도망친 뒤 성인도 아닌 제가 그걸 다 마시고는 울면서 토했던 기억도 납니다. 인간 이하 취급을 받았던 터라 자존감은 바닥을 찔렀고 저는 보잘것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런 제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거나 하면 나까짓게 무슨 사랑을 하나 싶고 나같은 건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을거다. 이런생각들을 해오며 청소년기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학교에서는 저를 싫어하는 아이가 헛소문을 퍼뜨려 왕따를 당했었는데 저를 한 수 아래로 보듯 쳐다보는 아이들의 시선이 극도로 싫었고 다수가 한 편으로 저를 괴롭히는 게 견딜 수 없어서 학교도 정말 가기 싫었으나 그래도 꿋꿋이 졸업은 했습니다 가정환경과는 별개로 부모님께선 아이러니 하게도 지원은 넉넉히 해주신 덕에 금전적으로는 뭐가 부족하단 생각은 안하고 자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거지여도 좋으니 폭력에 시달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아무튼 졸업을 하고 성인이되어 이젠 폭력에 노출되지 않게 되었고 자존감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성인이 된 해에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잘 알아보지도 않고 직업학교란 곳을 다니게 되었는데 그 곳은 제가 입학 때 소개 받은 것과 전혀 다른 곳이었고 사기였습니다. 그래서 한학기만에 자퇴하여 바로 쇼핑몰 창업을 하였으나 잘 안됐을 뿐더러 예산 부족으로 페업을 하였고, 그 해 말에 승무원 직업 권유를 여러번 받은 것이 생각나 항공과 진학에 도전하였으나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졌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다 다음 해에 항공과 진학에 다시 한 번 도전하였으나 희망대학은 모두 떨어지고 8~9지망 학교가 붙게 되어서 항공과 진학은 포기하였습니다. 대신 언어 쪽을 배우고 토익 점수를 따서 승무원 면접을 보겠다는 목표로 올 해 전문대 어문학과를 진학하였으나 자꾸 맞지 않는 옷이란 생각이 들었고 배우고 싶지 않은 공부를 억지로 하려니 우울증까지 찾아와 휴학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만 하다가 친구와 인생의 휴식삼아 여행을 다녀온 계기로 다시 처음 품었던 꿈인 음악에 도전하려 학원을 다니다가 저번달부터 집안 문제로 좀 힘들어져서 일시적으로 학원공부는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르바이트에만 몰두하여 돈을 모으는 중입니다. 학원은 내년 초에라도 꼭 다시 다녀 공부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음악이 과연 저에게 최선의 선택일지, 언제쯤 답답하지 않고 잘 풀려서 한 가지 일에 몰두하여 제 일을 시작할 수 있을지, 음악 외에 어떤 옷이 저에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계속 용두사미같은 일만 벌여오고 아직 이룬 것이 없어 많이 위축된 상태인데 언제쯤 성취의 단 맛을 맛볼 수 있을까요. 성취의 단 맛도 단 맛이지만 인생의 단 맛을 언제 볼 수 있을지..어려서부터 너무 힘들었는데 도대체 언제쯤 행복해질지...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분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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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gn9ud1    2019-12-05 14:25:36
    답답한 마음에 음악에 집착하시는거 같은데 취미로만 생각하시고 지금은 먼저 안정을 찾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해외나 교육쪽의 공직, 공사직같은 공무원같은 일을 하면 좋고요.
    항공승무원쪽도 맞지않는 길은 아니니 계속해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22년경 뭔가 가시적인 인생의 전화점이 생길거같으니 그전까진 준비를 해놓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인연이 된다면 남자를 사귀어보세요.
    힘들때 의지가 되고 도움이 될것입니다

  •   수청주    2019-12-05 14:24:34
    저도 님과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온터라 못 지나치고 댓글 남깁니다. 이제 갓 스물 넘은 어여쁜 아가씨일텐데 지금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옆에 있으면 맛있는 밥이라도 차려주고 궁디팡팡 해주고 싶네요.

    저는 마흔이 넘은 아줌마인데 님처럼 맞지 않는 길로 들어서서 이삼십대 좋은 시절을 힘들게 보냈었죠. 부모님 때문에 괴로우면서도 금전적으로는 지원을 받은 것도 비슷해요. 그게 자존감을 더 떨어뜨리죠. 내 뜻과는 별개로 학업도 마무리를 못 짓고 이 학교, 저 학교 떠돌았던 것도 비슷한 거 같네요. 가뜩이나 자존감도 낮고 심리적으로도 힘든데 학업이나 직장쪽으로도 결실이 없으니 고통이 배가 되는 거죠. 그러면서도 또 부모님의 금전적인 도움이 있으니 그럭저럭 남들 하는거 다 하면서 잘 사는 것처럼 보이고... 아무도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줄 모르죠... ㅠㅠ

    이제와 돌이켜보면 님이나 저처럼 부족한 오행이 있거나 조후가 맞지 않는 사주를 가진 사람들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살아가는 노력의 몇 배에서 열 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그냥 나 혼자서 감내해야만 하는 고통과 노력을요. 그러니 학교든 직장이든 첨부터 선택을 하실 때 목표점을 학사 학위 취득! 3년 근속! 처럼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그게 가능할 것 같은 일만 시작하셔야 합니다. 시작하고 나서도 남들보다 더 더 더 노력해야 해요. 애초부터 그런 목표를 세울 수조차 없는 일들은 그냥 취미로만 즐기시고 아무리 좋아도 발을 담그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님의 앞날에 답답함은 싹 해소되고 유쾌, 상쾌, 통쾌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   삼순이    2019-12-05 12:19:29
    잘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홧팅~~

  •   호잇    2019-12-05 11:44:46
    22살 부터 사업을 하고 싶은 욕망이 크게 오나
    그것은 옳지 않을 길 입니다
    32살부터 해외로 나갈 기회가 있고 욕구도 생기고
    내 재능과 답답함을 배출 시킬 기회(일,기회)가 생깁니다 간단하게 보았습니다

  •   가나다    2019-12-05 11:06:08
    어린시절 나의 모습인 무토가 고립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고립되면 극단적인 경우 자살로도 이어지는데 강한 분이라 잘 이겨내신 것 같습니다. 무무병존으로 자형살이 있고 해외역마로 유학 이민 외교 무역에 유리합니다. 오오병존으로 인기를 기반으로 하는 직업이 좋은데 무식상 사주라서 생각대로 잘 표현 되지 않아 답답할 수 있습니다.

  •   에이프릴    2019-12-05 10:08:49
    사주보다 더 중요한건 의지라고 배웠습니다. 사주는 나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준비하는 과정일뿐이라고 ..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산다면 더더욱 행복한 하루하루가 될거라 믿습니다. 우리 같이 노력해요 !

  •   엘이디    2019-12-05 09:01:01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gna0gh    2019-12-05 07:39:32
    묘월 무오 신강 사주네요, 내면에 폭발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표현할 표현력은 없고 누구도 내게 관심을 주고 나만의 자리 조차 없으니 감정 표현의 단계가 없이 폭발로 보여주는 성향으로 보입니다 성향으로는 금 기운이 급요한 사주로 보입니다

  •   배찌사랑    2019-12-05 00:32:24
    글쓴이님 앞으로는 더 좋은 일, 사랑받는 일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용기내어 쓰신 글 꼼꼼히 읽으며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   하이헬롱    2019-12-04 21:18:27
    어휴... 힘드셨네요 ㅠㅠㅠ 행복한 나날 이어지길 바래요~~

  •   나진맘    2019-12-04 14:11:58
    세상사는게 다들 힘이들긴 하나봐여~화이팅 입니당

  •   아리21    2019-12-04 06:36:06
    저랑 동갑에 생일도 비슷하고 살아온 환경도 비슷하네요

  •   거식달    2019-12-04 05:37:12
    많이 힘드셨네요 젛은 일만 있으실거에요!!! 한번만 참아보세요

  •   하이헬롱    2019-12-04 03:36:31
    앞으로는 행복한 나날만 이어지도록 기원합니다 ㅠ

  •   기쁨봄    2019-12-03 23:48:40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달아주신 따뜻한 말씀들 덕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서사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길 저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기쁨봄    2019-12-03 23:42:09
    마산아이돌님 폭력 당했다는 사실만 고했을뿐 글 어디에도 누군가에의해, 환경에 의해 결과를 탓한 적은 없습니다
    세모눈으로 저의글을 읽어주신 것은 아닌지 속상하네요
    위로와 격려는 너무 과분하고 감사하나, 훈계는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산아이돌    2019-12-03 19:55:27
    인생에 있어서 항상 좋지않은 날들만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원인을 외부에서 찾기보다는 본인 스스로가 변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남탓 환경탓하면 절대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   g7tg2e    2019-12-03 19:20:13
    저는 사주를 아직 잘 볼 줄 몰라 사주를 살펴보고 조언을 드릴 순 없지만, 힘내시라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불교에는 일체유심조, 역술에는 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상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릇 모든 일이 마음먹기가 팔 할 아닐까요. 저도 남들이 보기에 그다지 유복하다곤 할 수 없는 집에서 태어나 우여곡절 많은 유년시절을 보내고 지금까지 왔지만 돌이켜보면 그때 힘들었던 일들이 다 지금의 저를 만드는 자양분이 된 것 같습니다. 갈 길이 멀고, 고난도 끝난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인생을 바라보게 된 것만 해도 큰 수확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글쓴님도 유년 시절에 고생하셨던 만큼 인격적으로 성숙함이 있으실것이고, 대기만성이라고, 그 점이 글쓴님의 대운이 용신으로 들어왔을 때 큰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   광부자    2019-12-03 18:01:09
    사랑받고 자라도 모자랄 어린 나이에 가정폭력에 시달리셨다니 너무 안타깝고 사연을 읽기도 너무 힘드네요
    어렵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자존감을 회복하신것 처럼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신따라기    2019-12-03 13:04:30
    앞으로 좋은일 생길거에요 힘내십시오.~

  •   엉금이    2019-12-03 10:50:11
    사연이 많이 안타까워 몇자 적습니다. 보통 사주에는 5가지 기운이 골고루 들어 있어야 삶이 평탄하다고들 합니다. 5가지 기운이 모두 중요할진데, 본인은 3가지 기운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3가지 기운은 너무 넘치고 2가지 기운은 없으니, 이런 사주는 육친에 복이 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많이 힘드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인이고,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은 본인이기에... 가족으로 부터 독립하셨으면 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반드시 좋은 사주를 가진것은 아니기에 본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대운이 자오충으로 깨지고, 내년도 지지가 충하는 해라 다소 힘들걸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10년, 1년, 1달, 하루마다 들어오는 운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고, 버티시기 바랍니다. 웃으면서 지난 시절을 이야기 할때가 꼭 오실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자신의 운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운을 보충해줄 좋은 배우지를 만나는 것이며, 사는 곳을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남에게 많이 베풀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빨리 상처에서 벗어 나시길 바랄게요.

  •   이자벨공주    2019-12-03 06:39:15
    힘내세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g58a38    2019-12-03 01:19:52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   수처작주    2019-12-02 14:36:14
    기쁨봄님 사연을 읽으면서 화도나고 눈물도 나려하네요. 하지만 이런 폭력적 가정에
    그래도 잘 이겨 내신것은 신강한 사주와 어머님의 영향력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무재성으로
    지장간을 포함해서 어디에도 아버지의 기운을 찿아볼 수 없네요.
    또한 년간에 무토는 목극토로서 고립된상태입니다. 년주는 명주의 어린시절을 말하는데 설명하신데로 너무나 힘든 어린시절을 겪으셨을 겁니다 .
    무오일주를 쓰시는 분은 형제, 자매, 친인척으로부터 분노와 원망이 많은 일주입니다.
    제가 사주를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상대방을 미워하기이전에 그와 나의 인연이, 나 자신의 사주가 이러하기에
    지금 이러한 고통을 받는다는것을 알고 진심으로 용서 하려는 마음을 가지셔야 그와 나의 원한이 녹아 내리면서
    내가 행복해 진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폭력을 행사한분은 당연히 그값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그를 미워하면서 스스로 고통을 받는다는것은 2차적으로 다시 나를 고통으로 빠트리는 것이죠.
    기쁨봄님은 이제 겨우 22살입니다 .미래가 밝고 희망적입니다.
    22세들어온 임자 대운은 무재성인 명주에게 재성의 기운이 들어옴으로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것이고
    세운을 잘~살펴서 좋은해에 적극적인 자세로 도전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사주원국에 천희성,현침 양인살등은 활인업을 하시면 개운이 되어 좋은 결과가 됩니다.
    직업은 주로쎈직업 군인, 경찰,의사,간호사, 종교,철학등이 맞습니다. 오오자형살이 원국에 있으니 우울증, 약물중독주의 하셔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종교의 힘을 빌어 마음을 다스리고 자존감도 높이시면서
    생활하시기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   사주공부요    2019-12-02 11:34:30
    앞으로 좋은일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온천물23    2019-12-02 10:33:40
    인기위주로하는 직업이 맞겠네요 .넓은 무대를좋아하고 유학.외교.무역..단 고집이나 무뚝뚝하고 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인기가 절감될겠지만 직장변동 심하고 음악외도 철학. 관리직.언론.교육.경찰.농축산.의류.서점 .음식점... 혼자 살기힘들어 울타리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잔소리나 간섭이 있어도 빈천해도 그러느니 하고 지내는게 좋고요 원래 사주에 자형살이 있어서 간섭이 심하고 어릴때부터 폭행과 시비가 잘 생기지 않았나 봅니다 특히 불과 화재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대체로 꿈만 크고 실속이 없어요
    그러니 용두사미로 끝나버리는 그러나 차후에 위사람의 도움은 받겠습니다
    올년말까지 막혀있고 내년 일월까지 은인자중해야 하고 내년 2월부터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대운으로 볼때 피곤하고 우울하고 걱정거리만 생기겠지만 나라 운세도 큰 영향이 있어니 나만 그렇다 생각 마시고 님과 같은 사람이 많다는걸 아시고 인내하면서 견뎌야 하겠습니다

  •   기쁨봄    2019-12-02 10:24:06
    군자란님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로 폭력은 부친이 아닌 제 바로 윗 혈육이 저지른 것 입니다
    진로 추천과 좋을 시기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친절하시고 긴 답변에 다시 한 번 감사인사 표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군자란    2019-12-02 09:48:26
    반갑습니다
    기쁨봄님의 사주는 어머니의 영향력과 연은 상당히 크나
    아버지는 그 반대입니다
    아버지의 욕망과 기대가 너무커서 폭력으로 분출되지않았나
    싶네요
    사주를 보니까
    도화가 강하기 때문에 음악을 좋아하겠네요
    요즘실용음악 전공해서 복지관 강사로
    이름을 얻는분도 많아요
    사주상으론 도화가 강하기 때문에 음악도 맞다고 보고요

    자영업보다는
    활인업에 종사할것을 추천하고싶네요

    양인살 현침살 천희성이 사주에 많아서 공무윈
    군인 .경찰.간호사 이런쪽을 추천하고싶습니다
    머리가 좋은편이고 손재주도 좋습니다

    25,26 세 운 좋아요
    지금부터도 공부 늦지않습니다

  •   기쁨봄    2019-12-02 07:04:22
    유아 ~청소년기 때 가해진 폭력의 수준은 참고로 알려드리자면 부모님께서 행하시는 단순한 체벌 수준이 아닌, 목이 발에 짓밟히고 복부를 발로 차여 숨이 쉬어지지 않아 배를 잡고 한참을 엉엉 울었었습니다 그런 수준의 폭력들을 7세부터 19세까지 혈육에게 당해 왔습니다.
    지금도 용서가 안되지만 성인이 된 후 서먹하게 지내기 불편하여 표면적으로는 용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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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명리 공부한 것만 올리다가 도움 청하는 걸 올리려니 망설여지네요. 조는 배우를 꿈꾸고 있는 청년입니다. 명리학 공부도 자기수양 식으로 하고있어요. 배우는 제가 재능이 없는 거 같지만 잘할 수 있어서 오래 실력을 갈고 닦는 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델이라는 직업도 해보고 싶어서 20대에 모델이라는 꿈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한 번 묻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금수를 용희신으로 보지않고 화 (호잇)  댓글(10)  조회 178          2019.12.6




천라지망의 성립 조건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사주를 틈틈이 공부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플러스운세력에서 원국을 보면 제 사주에는 천라지망이라는 신살이 나옵니다. 아마 진토와 술토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관심이 생겨서 천라지망에 대해 많이 알아보았는데, 천라지망의 성립 조건에 대해서 말이 다른경우가 많아 혼란이 생깁니다. 가령, 천라의 술해중 한글자, 지망의 진사중 한글자씩을 원국에 가진 경우 천라지망이 완성되었다고 하는 곳도 있고, 원국과 세운이 합쳐 네글자가 모두 갖(무술생)  댓글(7)  조회 378          2019.12.3




초년부터 괴로웠던 제 인생이 언제쯤 풀릴까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 벌써 이런 걱정을 하나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저는 유아~청소년기 까지 폭력에 시달려왔고 극한의 스트레스에 방 벽을 손톱으로 긁고 제 몸 또한 긁어 자해 하는 기이한 행동도 하기도 하고 자살 생각도 했었으나 무서워서 시도는 하지 못했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도 해보았으나 가해자가 가족이라는 이유로 흐지부지 됐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알코올 중독자인 사람이 술을 먹는 게 너무 싫어서 냉장고에 그 사람이 사놓은 술을 몰래(기쁨봄)  댓글(29)  조회 579          2019.12.2




전 언제쯤 일이 잘 풀릴까요?
     




진로 고민이 많은 취준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하는 일마다 안풀려서 너무 힘들어하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사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약하게나마 저의 성격에 대해서는 알게 되었지만 무엇을 하며 먹고살아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풀리지 못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학창시절부터 직업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한 편이었습니다. 어릴때 음악을 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제가 의욕이 없어서 그만뒀고 부모님께서는 하고 싶은 걸 하라면서 저의 선택을 존중해주셨지만, 학창시절의 저는 하고 (사랑노래)  댓글(24)  조회 612          2019.11.27




금과 수가 많고 계해사주이고 해외거주하고 현침살있고 아직도 공부중인 남자사주
안녕하세요. 처음에 올린 글이 부실하다고 열쇠모양이 떠서 다시 글을 남깁니다. 저는 1990년 12월 24일 16시 44분 한국(대구)에서 태어난 남자입니다. 현재는 미국에 이민와서 박사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어릴땐 정말 가난하게 자랐으며, 힘들일을 정말 많이 겪은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을 정말 많이한것 같아요. 그래도 제 나름대로 자기 성찰 열심히하면서 정직하고 착하게살려고 노력하면서 그렇게 사네요. 아무리 힘들어도...그리고 인생에서 겪은 힘(대현)  댓글(42)  조회 1384          2019.11.18






금과 수가 많고 계해사주 해외거주하고 공부중인 남자사주
     




직장운과 연애운을 알고 싶습니다.
     




내년 직장운과 연애운을 알고 싶습니다
     




20살, 제 사주는 어떤 의미일까 궁금합니다(많이 긴 얘기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사주풀이엔 복잡하고 다중적인 의미들이 많아서 제 만세력을 보고서 뭔가 제 살아온 인생에 맞춰보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제 사주엔 어떤 정보들이 있는걸까 궁금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일단 제 20년 인생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볼게요! 제가 7살 때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시고, 저랑 친오빠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 쭉 엄마랑 같이 살아왔습니다. 아빠랑은 연락처도 모르고 생사도 모르는 완전 남이에요. 왜냐면 이혼사유가 아빠(고독고독)  댓글(22)  조회 1027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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