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2021-08-02 00:15:55네 안녕하심미까 만나서 반갑읍니다 작성자님 닉네임이 영어로 가득 차 있으신 걸로 보이는데 혹시 손님 회원이신지요.. 여기 사이트가 워낙 좋다 보니까 손님 회원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하하 참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네요 마치 광화문 광장이 신기해서 몰려드는 인파 같달까요 허허 시위 얘기는 아닙니다 허허 요즘 포털 사이트 인터넷 기사들 보면 시위 관련 기사가 많은 걸로 보이는데 참 시국이 그렇달까요 본문과는 좀 벗어난 얘기지만 코로나 전후로 세상이 참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코로나인데도 시위를 하다니요 아니 왜 갑자기 시위 얘기가 나온 건진 모르겠는데 제가 봐도 참 이상한 흐름입니다.. 아 무슨 얘기하고 있었냐면요 손님 회원이신데 참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를 몰랐다면 저도 손님 회원으로 자주 들렀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씩 든답니다 하하하 뭘 이래저래 검색하시다 들어오시게 된 건진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 좋은 자료가 정말 많읍니다.. 어려운 말들 투성이인 건 이 사이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요 원래 명리학 고서는 훨씬 더 어려운 용어 투성이인데 그걸 이해 쉽게 순화해서 올려주시는 거랍니다 허허허 하나하나 검색하면서 알아보고 계시다니 학구열이 풍부하신 것 같군요 본 받고 싶은 태도입니다 하하하 너무 어려운 것 같은 건 님만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허허 저도 처음엔 그랬었 던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처음엔 어렵고 힘들지요 그래도 끝까지 꾸욱 참고 계속 공부하다 보면 언젠간 고지에 도달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또한 찰나의 순간적인 견해일 뿐이겠지요 갑자기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이 또한 사랑이겠죠 바라만 보다 그친다 해도.. 베비낫 베비낫 걸그룹 러블리즈의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라는 노래의 가사인데요 명리학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사주 명리학을 순간의 호기심으로 흘긋흘긋 관심만 가지다 관두고 현실로 돌아간다고 해도 그 또한 의미 있는 일이란 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기하고 그래서 멈출 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제력이 있답니다 굳이 멈추고자 하면 멈출 수 있는 것이 분명한 사실에 불과한데 명리학이라는 학문이 너무 아름답고도 매력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이라 멈추고 싶지 않은 인간의 본성 아닌가 싶습니다 하하하 제가 또 주책이네요 나이 들어 가나봅니다ㅎㅎㅎ 아무튼 명리학 아주 매력적인 학문이니까 앞으로도 관심 많이 가져주시구요 이 사이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인사글 남기시면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이 또 드네요 다음에 또 뵙고 싶다는 생각도 한번 드는 것 같구요 허허 혹시 궁금하신 점 나중에 이 게시판에 올려다 주시면 부족한 실력이지만 뭐 하나라도 한자한자 정성껏 댓글 달아드려 보겠습니다 작은 사이트에서 함께 으쌰으쌰 해봅시다 파이팅하시구 담에 또 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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