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서 들은건데, 여러분한테 똑같이 해당하는가 궁금해서 여기다 올려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어떤 한해의 지지가 좋았는지 안좋았는지 판단하기에는 이것만큼 제격이 없는거 같아요.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았을때 그해 담임선생님이 좋은사람이었거나 인성이 개차반이었더라도 자기한테 매우 잘해준 경우라면, 그 해 지지가 자기한테 좋게 작용하는 지지운이래요.
한번 여러분들도 이 방법으로 확인해보시고, 자기가 생각하던 용신지지랑 일치하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사주플러스는 사람의 운명을 연구하는 철학 사이트 입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복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사이트의 홍보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글 등 복채론1, 복채론2 사이트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어떤 방법도 좋습니다. 사이트 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자신의 그릇 크기에 따라 자신이 생각한 방법으로 적절한 댓가를 지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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