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가끔은 댓글을 도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해당글을 모두 읽고 댓글을 다셔야 할텐,데 1-2분 사이에 계속 댓글을 답니다. 물론, 속독을 하시는 분이라 아주 빨리 읽고, 다 읽은 경우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주플러스는 사주명리를 다루는 사이트입니다. 소설을 읽듯이 대충 읽어 이해를 하거나 공부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 자료는 2019냔 7월 2일 현재의 댓글 자료입니다. 사주플러스에서의 닉네임은 배제하고 아이디까지 공개합니다. 참으로 열심히 댓글을 달았습니다. 시간이 역순이라 아래에서 부터 올라가면서 보시면 댓글과 댓글의 시간차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밤 10시 3분에 회원가입을 하여 밤 11시 6분까지 1시간 사이에 15개의 개시물을 읽고, 13개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유효한 글읽기는 22시 3분, 22시 11분의 두개만 유효로 나타납니다. 댓글은 또 어떤가요. 13개의 댓글중에 파란색으로 밑줄친 3개만 유효합니다.
먼저 3번라인을 설명 드리면 M2 => 메모글 표시입니다. 0 => 바로 옆의 0 이 포인트 입니다. 그 옆에 있는 운각 성씨별 좋은 수 ... 부분 => 원글의 제목입니다. 그 다음에 190702-22:25 => 2019년 7월 2일 22시 25분에 댓글을 단 경우입니다. 그 우측의 29 => 댓글의 글자수입니다.
결국 29자의 댓글을 쓰셨으나 포인트가 0 이라는 표시입니다.
1번 부터 22번 라인까지 밤 10시 20분 부터 10시 25분사이 6분사이에 무려 7개 이상의 글을 읽고, 댓글도 7개나 달았는데, 모두 포인트가 0 입니다. 포스팅된 글을 읽기 하여도 포인트가 부여되지만, 이 경우는 모두 0 포인트입니다.
위처럼 열심히 댓글을 다셔도 상관은 없지만, 포인트를 드리지 못하는 시스템이라 안타깝습니다. 중간에 있는 2개 정도을 글쓰기를 하지 않았다면, 3번째는 모두 포인트가 부여되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연이어 포스팅된 글들을 클릭하지 않았으면, 읽기 포인트도 부여되구요.
댓글은 적어도 3분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올리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쓴 다음 포인트가 부여되었는지도 확인 하시구요.
하단의 포인트 옆 ◎접속기록◎ 을 클릭하시면, 열람한 자료와 글쓰기 등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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