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암 2019-12-21 09:20:38ㅎㅎㅡ이세상 모든 직장인이라면 숙명처럼 지고 살아야하는 스트레스가 직장상사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죠.오죽하면 사주명리학에서도 직장상사는 내게 스트레스가 되고 또 나를 지배, 관리하는 관살/관성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관성은 또 나를 보호해주는 울타리의 역할도 있으니까 좀 낙천적으로 생각하시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가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의하실것은 나를 극하는 관살/스트레스는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하니 건강만 잘 챙기시면 좋을것 같네요
상사의 꾸지람으로부터 잘 대처할 수 있는 슬기로운 직장생활에 관한 여러 처세집도 시간되실 때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살인 등의 씻을 수 앖는 많은 죄를 짖고 생을 마감하는 인간들은 헤아릴 수 없는 오랜시간을 무간지옥의 고통에서 헤어나올 수 없고 또다른 못된 업과를 저지른자의 다음 생은 축생으로 태어난다고 하지요. 그러니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우리는 행운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연말에 좋은 분들과 소주 한잔 나누시면서 한 해 쌓인 스트레스 다 푸시고 희망의 경자년 맞으시길 바래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싶어 몇 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