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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철학 비하발언 에 대하여
2022-01-24 16:28:16 작성:온천물32 댓글:(28)   조회:1426
 


요즘 정치인들이 무속인,철학하는 분들의 비하발언들 하는것보고  철학을 애용하는
입장에서  좀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왜 정치인들도  점이나 철학을 보면 안되나요
대통령도 사람인데 미래에 대해서  궁금한건 
사람의 본능인데 점을보면  마치 범죄라도 저지른것
마냥  깍가 내리는모습이 보기가 참 안좋아요
장애인 이나 동몰 여성을 비하하면 즉시 항의를 하는데  철학인들도 강력히 항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사회 에서 동등하게 차별받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무속인들도 당당하게 무형문화재로 등록되었다면  침묵할  이유가 없다고봅니다
당당하게 본인의 지위를 찾아야 합니다
삼성기업도  철학인과 가까이 해서 세계일류기업이  되었는데    
이상 저의 소견이 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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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30)


  •   하콩   2024-09-10 16:36:16
    취미로 명리학 공부를 한 걸 평소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내 사주를 알았을 때 ‘난 이런 사람이구나’ 정도로 알고 넘어가면 되는지, 좋지 않은 운이 오는 걸 알았을 땐 어떻게 대비하는 게 좋은지 생각해보면, 냉큼 답을 줄 만큼 내가 명리학에 정통한 현자는 아니지만, 저는 ‘위안’을 목적으로 명리학을 공부했고 지금도 그런중입니다 명리학이 제일 힘이 됐던 때는 배운것은 많은데 정작 진심으로 뭘해야할지모르겠던 시절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재능은 무엇이고 내 한계는 무엇인지, 지금 힘든 시기가 언제까지 가는지, 이런 것들이 사주 구조를 통해 설명될 때 나는 운명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고, 내가 이래서 힘들었구나, 마음을 다잡기도 했습니다.명리학을 통해 나는 지금 인생에서 어디쯤 와 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설명을 들으면 지금을 참고 견딜 힘이 나기도 하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면 좋다는 말을 듣거나, 직접 보게되면 괜스레 에너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날씨로 느껴지는 여름입니다. 여름의 끝자락이 오면 한해의 반이 다 갔다는 아쉬움과 허한 마음에 다시금 만세력을 펼쳐보곤 하는데,

    곧 한여름이 오지만 다시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고 계절은 어쨌든 돌고 돌겠죠^^ 그리고 사람들이 사주를 보는 이유 중 하나에는 내 어깨에 쌓인 짐의 무게를 덜고 싶어서가 아닐까도 합니다. 나 때문이 아니라 운 때문이라고 하면, 거칠고 험난한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조금은 힘이되기도,위안이 되기도 할테니까요^^  

  •   오로지직진   2024-06-03 00:10:44
    심지어 우리가 부르는 무속이라는 단어 또한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우리의 전통적인 종교를 비하하는 단어로 유교 선비들이 무라는 단어에 저속할 속 자를 붙여서 만든 단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2022년에는 전국 200만 무당들이 여의도에서 무속이 아닌 무교 라는 단어를 써달라는 시위를 한 기사도 있습니다.
    저는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무교 또는 명리학을 비하하거나 희화하 하는 것은 아주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난할 부분들은 비난하는게 맞겠지만 왜 다른 사람의 직업을 혹은 철학을 비난하나요?  

  •   손창호   2023-08-23 00:49:50

    =====장난성, 펌글, 홍보, 도배성, 저속한 언어, 기타 사유로 차단된 자료입니다.=====

     

  •   용12   2023-04-17 23:37:03
    물론 정치인도 점이나 사주를 볼 자유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근거없는 비난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중요한 큰 대소사는 신뢰할만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맞다는 것이 보편적인 정서이기에 지나친 의존을 보여준다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샤먼이 나라를 이끄는 시대가 오래 지났기에 다수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성공   2022-10-17 22:43:47
    정치적인 입장에서 벗어나서 얘기할게요. 그냥 어떤 신앙이건 특정 신앙을 강요하는건 당연히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신앙심 혹은 종교 활동 등에 폐끼치는 행동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것들이 아니라면 무속신앙도 그저 예전부터 이어져 온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 인데 왜 무속신앙에 대해서 박하게 구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무속신앙에만 여러 얘기들이 떠돌아다녀서요.. 정치인이나 사업가가 무조건적으로 맹신하는 것에 대해서는 안좋게 보일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그건 어떤 교리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걸 믿는 사람 앞에서 직접적으로 나는 그런거 안믿는다며 불쾌한 티를 내지는 않죠  


  •   오뚜기케챺   2022-08-27 15:55:02
    무당 본래 마을의 특정하게 신체를 모시거나 몸 안에 받아들이는 신을 따르는 이였죠 허나 지금은 상업적인 면이 커지게 된 것 같습니다.  

  •   명리공부아자   2022-08-17 00:32:11
    유튜브에서 명리학은 사람을 알아가는 인류학이라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명리를 믿지 않았지만, 우연한 기회로 접하고 또 공부하면서, 음양오행이라는 자연의 이치로부터 다양한 변화들을 해석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놀라곤 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일반 사람들이 명리(철학)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이 조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손창호   2022-06-21 19:16:53
    취미로 명리학 공부를 한 걸 평소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내 사주를 알았을 때 ‘난 이런 사람이구나’ 정도로 알고 넘어가면 되는지, 좋지 않은 운이 오는 걸 알았을 땐 어떻게 대비하는 게 좋은지 생각해보면, 냉큼 답을 줄 만큼 내가 명리학에 정통한 현자는 아니지만, 저는 ‘위안’을 목적으로 명리학을 공부했고 지금도 그런중입니다 명리학이 제일 힘이 됐던 때는 배운것은 많은데 정작 진심으로 뭘해야할지모르겠던 시절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재능은 무엇이고 내 한계는 무엇인지, 지금 힘든 시기가 언제까지 가는지, 이런 것들이 사주 구조를 통해 설명될 때 나는 운명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고, 내가 이래서 힘들었구나, 마음을 다잡기도 했습니다.명리학을 통해 나는 지금 인생에서 어디쯤 와 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설명을 들으면 지금을 참고 견딜 힘이 나기도 하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면 좋다는 말을 듣거나, 직접 보게되면 괜스레 에너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날씨로  느껴지는 여름입니다. 여름의 끝자락이 오면 한해의 반이 다 갔다는 아쉬움과 허한 마음에 다시금 만세력을 펼쳐보곤 하는데,

    곧 한여름이 오지만  다시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고 계절은 어쨌든 돌고 돌겠죠^^ 그리고 사람들이 사주를 보는 이유 중 하나에는 내 어깨에 쌓인 짐의 무게를 덜고 싶어서가 아닐까도 합니다.  나 때문이 아니라 운 때문이라고 하면, 거칠고 험난한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조금은 힘이되기도,위안이 되기도 할테니까요^^  

  •   손창호   2022-06-05 17:19:00

    =====장난성, 펌글, 홍보, 도배성, 저속한 언어, 기타 사유로 차단된 자료입니다.=====

     

  •   보리야   2022-05-14 01:05:42
    무작정 비하하는건 옳지 않지만, 정치적으로, 또는 모든 일의 관계적으로 조합해서 결정해야 할 일들을 개인의 점사, 나라의 점사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과연 옳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비난하는 점은, 무속인이나 철학인의 말을 듣고 대소사를 결정하거나 행동하는 점을 우려해서 하는 말들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예전 대통령이 무속인에게 굿을 하거나, 자신의 지인에게 의견을 묻고 국가의 일을 결정하는 등의 경험을 한 우리기에, 그런 식으로 또 다른 누군가의 하나의 식견으로 국가일을 결정하진 않을까 우려되는 측면의 마음의 표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손창호   2022-04-28 19:10:52
    이처럼, 대자연의 이치를 학문적으로 약1000년의 세월 동안 체계화 시켜 정립한 학문이 우리가 흔히알고 있는 사주팔자학 즉 사주명리학인데, 자연이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알겠고.. 그것이 사주팔자와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 생각을 하면 그 대답은 "연관성이 많다" 라는 판단이 듭니다. 사주팔자를 구성하는 여덟글자는 10간 12지에서 나왔고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음양오행에서 유래된것인데, 이 음양오행에서 음(-)이란 달(月)을 뜻하고 양(+)이란 태양(日)을 뜻하며 오행(五行)이란 지구 주위를 움직이는(行) 다섯 행성인 수성(水), 금성(金), 화성(火), 목성(木), 토성(土)을 뜻합키다. 즉 지구 주위에 크고 작은 많은 행성들이 있지만 그 중 지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행성만을 고려해 보면 태양, 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됩니다.  


  •   손창호   2022-04-28 19:09:05
    사주명리학이 아직은 모든것을 표현할수없지만....,사주명리또는사주팔자혹은 팔자명리는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간지에 관한 탐구, 또는 이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점성술을 말한하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고, 서양에서는 이러한 정신문제를 정신과 또는 심리상담소를 찾아서 해결하지만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철학관 또는 무속인을 찾아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 중 학문적인 체계가 정립되어 있는 사주팔자학이라고 불리는 사주명리학입니다.그렇다면 과연 이처럼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사주팔자학"이란 무엇일까? 라고 생각해봤을때, 명리란 "하늘이 내린 목숨과 자연의 이치"라는 뜻으로 대자연이 그냥 그렇게 존재하는 것 같지만 나름대로 역할과 형태가 있는 것처럼 인간도 하늘에게서 부여받은 삶의 형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강영화   2022-04-06 22:00:29
    맞습니다... 제례 굿 모두 소중한 전통 문화인데... 부여에 위치한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무형유산학과가 유명하지요  

  •   홍이홍이   2022-03-21 02:46:35
    어느정도 도움 받을수 있다면 받아야지요  

  •   갓지아   2022-03-08 20:28:31
    무속신앙은 예전부터 대대로 내려오던것 아닌가요?
    조상님들때부터 특히 아시아지역에는 무속신앙이 강하게 자리잡고
    평소 생활하면서도 많이 인용하는거 같은데 예를들면 손없는날 이사한다거나~ 몇몇 돈에눈이멀어 무속신앙을 나쁘게 이용하시는분들때문에 안좋은 인식이 있긴하지만 매력적인 샤머니즘 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니픽   2022-03-07 03:30:07
    자신의 성격과 성향 및 행동 등이 결정 되어 진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것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절대적 사주팔자를 근거로 하는 명리학적 학문이론과는 상반되는 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태어나 첫울음소리를 내는것 부터 첫상황의 시작 이라 할수 있고 이 상황이 시작 되기 전부터 이미 자라날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에  사주팔자가 현재 내모든 상황을 나타내지는 못하겠지만 기본적 태생과 환경, 성격등 을 풀이한 학문적 이론인 명리학과 아예 상반된다 할수도 없다 생각합니다.그리고, 여기서 부터 나뉠것입니다.명리학을 공부하면 과거에 내가 하지못한것을 후회하고 더욱 집착하면 낙담을 할것인지, 혹은 내가 살아온 바탕에 명리학적이론을 더해 불필요하도 위험한 요소들을 주의하묘 앞으로 좀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것인지. 저는 후자를 위해 명리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그러니 불안해서, 힘들어서, 공부를 시작 하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힘들고 불안해 하지만 마시고 공부를 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께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바타유   2022-02-12 23:13:33
    개인적으로 볼수는 있으나… 공적인 일을 점사 하나로 결정해서는 안되겠지요… 오히려 무속인들의 지위와 입장이 안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   공간사랑   2022-02-02 15:54:18
    세상은 자기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자기가 이해 못하는 분야라고 무시하거나

    폄하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본인의 시야만 좁아질 뿐입니다. 예전에 코르페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했을때만도 지동설은 유사과학에다가 신성모독에 해당되는 개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아마 지금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비웃을만 받을 뿐입니다.

    명리 또한 그렇다고 봅니다 이 학문이 옛날에 나온것이라 비과학적이다 미신이다 하지만

    자연과 우주가 돌아가는 섭리를 선조들이 오랜동안 관찰하며 삶에 적용해 보았던 경험적 이론이기

    때문에 오히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귀담아야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먹구름이 몰려 오늘걸 보면 곧 비가 오겠다고 예측하는걸 미신이라 안하고

    비 과학적이라 안하듯이 명리 또한 그렇다고 봅니다. 본인들이 이해 못한다고 폄하하는 사람들은

    결국 본인의 인생에 마이너스만 가져올 따름입니다. 그러다가 아마 그들도 인생에 아주 절박한 때가

    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동양철학에서 답을 찾으려고 할때가 올꺼라 생각됩니다.  

  •   gua3ak   2022-01-30 23:59:35
    그러게요 점집에 정치인이 제일 많던데,,  

  •   ghscrn   2022-01-29 10:24:01
    점집가면 정치인들이 제일많이 앉아있는데..  

  •   ge7df6   2022-01-29 00:58:53
    무속인과 역술가를 같게 보는 멍청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명리가 주술인 줄 안다는ㅡㅡ; 두 가지를 구분도 못하는 무지한 인간들이 무속인 뭐 어쩌고 떠들어도 그냥 웃깁니다ㅎㅎ 더불어민주당이 특히 그런 직업차별이 심하더군요. 무속인들도 꼬박꼬박 세금 내는 국민들인데 왜 그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일반인인 저도 황당한데 당사자들은 오죽할까요?  

  •   은방울   2022-01-27 21:40:10
    자신과 환경에 대해서 알아가고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 간다는 것은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명리학은 교양이라고 하지요
    예전에는 거부감이 들었으나 알아갈수록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   온천물32   2022-01-25 23:15:25
    나라만 잘되고 평화롭게만 한다면 무당도 나쁘지않겠지요 21세기에는 어떤 출신이든 상관않하는걸로봅니다 흑인출신 대통령도나오고 백정출신도 판검사하는시대 무당출신에서 미스트롯이나와도 누구 하나 손가락 질 안합니다
    아마도 미래에는 동성애자도 대통령이 나올수도 있고 상상을 초월하는곳에서 인물이
    나온다고봅니다
    편향적으로 비화며 깍아내리는 언행은 삼가해야겠습니다
    요즘가수들 옛날같으면 딴다라라고 사람취급도 안했는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인기스타 서로 할려고 난라 아닙니까 고정관념따위는 이제는 안통하는시대라고 봅니다
    물론 법태두리 안에서 조언을 구하는데는 험이 안된다고봅니다 무조건 무속인은 안된다 라는게문제이지요
    요즘 무속인들도 똑똑한분들도 많고 명리학을기초로 점을 보는분들이 많기때문에 한부로 말을해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표를의식 한다지만 국민대다수가 점에관심이 많은데 찬물을 끼얻는 발언이라고 봅니다  


  •   올리드   2022-01-25 21:03:50
    참고하는것은 이해하지만 특히 무속인이 선대위나 주변인에 포진하는것은 아니라봅니다.
    무슨 조선시대 기우제 지내기도 아니고 ㅠ 부끄럽네요  

  •   초복   2022-01-25 09:37:29
    무속을 정치로 끌어들이고 와서 사이비 마냥 주술 부리듯이 행동하고, 그런 사람들로 선대위를 꾸려서 그게 문제입니다. 종교는 종교대로 무속은 무속대로 정치에 상관없이 냅둬야 하는데 이제는 혐오스러울 정도로 인식이 그렇게 바뀌네요.  

  •   공주다   2022-01-25 02:45:29
    맞아요 나의미래에대해 궁굼하니 볼수도잇는건데 너무 안좋게인색되서 마치 사이비마냥..너무 맹신하지않는이상 볼수도있다고 생각해요  

  •   gh277p   2022-01-24 21:39:42
    지들은 안보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필요하면 보면서 무슨 소리를 지껄리는지....참내!!!  

  •   서윤모   2022-01-24 19:07:27
    맞습니다. 사주철학도 사회를 바라보는 하나의 시각인데 왜들 그리 무시하고 천대하는지...  

  •   온천물32   2022-01-24 17:50:19
    1917년에 100만명 넘어섰다는 무당과 역술인, 10년새 배로 늘었다는데… 지금은 얼마나 많이 늘었을까요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처음에 기독교를 손을 보더니 .불교 . 다음에 역술.무당 차례로 탄압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새봄   2022-01-24 16:28:52
    대단히 좋은 말씀입니다만, 무속과 철학과도 염연히 구별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논외로 두기로 하고, 최근 정치인들 사이에 철학이나 점에 대한 비하 발언들은 그 만큼 사람들에 대한 파급력이 크다는 것을 의식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상당한 세월을 음지의 학문으로 여겨지던 명리학이 대학에서 정규과목으로 채택한 곳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소 불만스런 상황들도 있지만, 좀 더 시간을 두고 지나다 보면 좋은 인식의 시기도 오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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