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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 답답해서 잠이 안와요..
  2019-08-19 03:12:05 작성:은달 댓글:(11)   조회:731



안녕하세요.ㅎㅎ
새벽에 답답하고 심란해서 들어와서 사주풀이 부탁하게 되네요..ㅠㅠ
제 만세력도 같이 첨부합니다.

[ 음 94년 4월 29일 사시 여자 / 기혼 입니다 ]

전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 혼자서 저희 남매들 키우셨어요.
그런데 전 배가 불렀는지.. 집안형편이 나아지면서
어느순간부터 학교가 너무 가기싫어서 방황을 많이 했네요.. 결국 가족상의끝에 
학교만 중퇴하고 학원다니며 이것저것 배우고 시험으로 고등학교 졸업을 했구요. 
그 외에 괴롭힘, 폭력, 가출 등 이런 나쁜일은 하지 않았어요.

대학교를 갔는데 과 특성이 너무 안맞아 중퇴하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직업훈련받으며
이것저것 짧게, 얕게라도 배우고 그랬는데 회사에 취직을해도 오래못버티고 나와버리게 되더라구요.
너무 안좋은얘기만 쓴거같네요ㅠ 그래도 살짝 얘기할 수 있는건.. 짧게 다니고 짧게 배웠는데도 제가 다녔었던 회사에선 일머리 좋다고 칭찬도 많이 듣고 인센도 받고 그랬었네요..

본론으로..
어려서부터 끈기가 없다는말을 자주 들었구요. 철학관이나 신점 보러가도
끈기가 없다고ㅠ 인성이 없어서 학업도 지지부진했을거라 말하고..ㅎㅎ 뭔가 사주대로 사는거같아
무서워지더라구요.

그래도 어떻게든 돈을모아서 24살에 신랑이랑 결혼하고 지금까지 임신을 바라는데 아직 소식은 없구요.. 그래서 임신에 집착하기 싫어서 요즘 그냥 배워보고싶던거 조금 배워보기시작했어요.
워낙 배워보고싶은건 많아가지구요..ㅎ
그러다보니 앞으로 남은인생이 60년은 될텐데 이렇게 집에서만 있다가는 큰일날것같아서..
뭐라도 해보려고 하니 막막하네요. 예전에 봤던 사주, 신점에서는 그냥 일할팔자가 아니라고
집에서 주부할 팔자라는데 저는 그렇게 살고싶지 않아서 노력하고 있거든요..ㅠ

혹 제사주에 제가 조금 접해볼수있는, 무언갈 배울수있는 그런 시기나 기회가 있을까요.
직업적으로 배울수있는길을 가고 싶어서요..

당장에 무언갈 하기보단 길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준비를 하고 내년부터 제대로 해볼까해서요..

((명리학책을 아무리보고 여기 들어와서 설명을 아무리 봐도 아직 혼자서 제사주도 잘 못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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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신폴  2019-08-30 23:51:29  
    초년 대운에 정재의 영향으로 인해 학마를 경험하신 것 같아요. 물론 사주원국에 인성이 부재하여 공부를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긴해요. 단지, 돈을 벌기 위한 공부는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행히 50대운부터 인성의 영향으로 뒤 늦게 공부에 취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긴해요. 현재 대운은 식신의 영향으로 자식을 낳고자 하는 욕망이 들어온 것 같아요. 다행히 사주원국에 식상을 보유하고 계시기 때문에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자식은 생기실 것 같아요.

  •   아난다  2019-08-24 19:26:16  
    긍정의 힘 잃지마시구 힘내세요

  •   유다파  2019-08-23 21:50:11  
    충이 많은 사주입니다.. 그나마 대운에서 막고 있어 그나마 순탄하게 흘러 간 인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사해충의 영향이 더해져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식상이 발달한점, 내년 세운 또한 취직하기 아주 좋은 운이 왔습니다.
    올해는 감정적으로 다듬는 시기라 생각하시고,
    내년에는 구직활동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50대에 잠시 힘드실수 있고 그 이후로는 편한한 노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대박이당  2019-08-22 12:51:08  
    사주에 얽메여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 사료 됩니다 저마다 타고난 사주는 어느정도 작용을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 햇슴니다 본인의 이지가 가장 중요한 인생의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너무 사주에 연연하지마시고 본인이 노력하시면 인생의 좋은 날들이 반드시 올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도 많이 있고 못한사람도 많이 있슴니다 너무 위만 보지 마시고 아래도 살펴보면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   엉금이  2019-08-22 05:34:33  
    그냥 가볍게 들어주세요.
    천간에 충이 많아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버지 자리인 월간의 경금이 갑경충으로 깨지니 어린 시절 아버지의 도움을 못받았겠고, 경금은 또한 지금의 남편을 뜻하기도 합니다. 남편자리인 일지가 축오원진살이 있으니, 항상 남편을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식상운이 발달하셨고, 재성운도 적당히 있으니 집안에 있는 사주라고는 보기 힘듭니다. 식상운이 발달하신 분들은 끊임없이 일을 찾고, 일을 해야하는 팔자로 알고 있습니다. 중년의 대운이 비교적 괜찮아서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어떤일이라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인성운이 없으시니, 중요한 결정을 할때는 주위의 의견을 잘 들으시고, 심사숙고 하시면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반드시 올것입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은달  2019-08-20 19:46:23  
    온천물님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반지만드는 직종으로갈려다가 알러지가 생기는바람에 못했었거든요ㅠㅠ 마음을 다잡고 조금씩 배워서 천천히 준비를 해야겠어요.. 말도 조심하고 현상유지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은달  2019-08-20 19:37:53  
    이리랑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시기를 발판삼아서 더 좋은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지런하게 살아봐야겠어요. 저도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드릴게요ㅎㅎ

  •   은달  2019-08-20 19:36:53  
    루시아1님 저도 그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나름 책보며 배우는중인대도 어렵네여ㅠㅎㅎ 감사합니다

  •   온천물23  2019-08-20 05:54:43  
    직장을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잦네요 높은 지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설계사 쪽의 일이 적합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와 흡사한 목각 공예나 예술 쪽의 직업도 좋겠습니다 공장 경영 역시 적성에 맞는일이며 쇠붙이를 다루는 직업은 무엇이든 좋다 손재주가 있으니 그림 서예에도 일가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외도 말로서하는 직업.자유업 의식주 관련한 직업도 좋아요

    지금은 모든게 막힌 상태 오해를 산다거나 가정불화 사업든 모든게 쇠운에 있습니다 정당한 의견도 통하지 않고 노력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상태 모든 것이 재미 없는 때입니다 성급하게 신경질적으로 처신 했다가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꾹 참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이달부터 조금씩 풀릴듯 합니다
    32세부터 자식운이 보이네요 기본적으로 천간충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서 자식이 늦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물론 건강도 않좋고 자식이 운이 약하지만 자식이 생기면 남편은 뒷전이 될 확률이 높아요
    말의 제어가 부족해서 실수로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주관성이 떨어져 큰 이을 추진하기에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실수 하더라도 가감하게 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올해 내년에도 현상유지로 갈걸로 보입니다 30세가 넘어야 조금씩 변화가 있을듯 하구요

  •   이리랑  2019-08-20 04:37:40  
    저는 아직 사주를 잘모릅니다.... 하지만 저도 방황을 했고 여전히 갈피를 못잡는 사람으로서 그저 위로의 말정도만 남겨요
    힘든시기는 언제나 오고 그시간이 길면 그만큼 보답이 온다고 저는 믿고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가 되든 어떤 방식으로든 돌아올거에요 힘들지만 꼭 버티고 버티시다 좋은 일 많으시길 기도할게요

  •   루시아1  2019-08-19 22:03:15  
    식신상관이 있는데 충과 원진이라 일을 못하신다는 건가요 ? 저도 배우는 중이라 궁금하네요
    근데 사주대로 살지말고 힘들어도 깨고 나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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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0대. 아직도 진로 고민 중 입니다. 고수님
공지사항을 읽고, 긴 고민 끝에 조심스레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어릴 때 부터 해외에서 자랐기 때문에 문법이 틀릴 수 있습니다. 제 사주만이라고 알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어디 찾아가 물어 볼 사람도 없고 혼자 공부하기 어렵네요. 글자 하나하나 검색해가며 독학하고 있습니다. 한국서점이나 상담소에 쉽게 찾아 갈 수 없어서 사주플러스가 도움이 많이 되고 있(무진)     댓글 (8)     조회(301)          




    앞으로의 운세는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미월에 태어난 무토라 상당히 조열합니다. 천간이 모두 불기운이라 사막이 되기 쉬운 명조입니다. 더위를 식혀줄 물기운과 물을 생조하는 금기운이 절실한 명조가 됩니다. 일지와 시지의 진토속에 계수가 있지만, 물기운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명조입니다. 물기운과 물을 생성하는 금기운이 부족하니 식상과 재성에 대한 애착이 큽니다. 식상은 일간의 의지로 행하는 표현(새봄)     댓글 (4)     조회(213)          




  사주 풀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 지는 꽤 되었는데 이렇게 제 사주명식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라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요즘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일단 제 정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남자, 양력 1990년 1월 12일 새벽 1시 15분 생입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유독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어요. 부모님께서 제발 좀 나가 놀(식다)     댓글 (14)     조회(639)          




  제 삶을 설계하고 싶습니다, 사주풀이에 도움을 주세
안녕하세요, 사주플러스를 비회원으로 자주 방문하다 오늘 회원가입한 무향화 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요. 십 대 중반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열 여섯 고등학교 지원을 해야 할 시기에 많은 좌절이 있었어요. 저는 인문계를 원했지만 우리 가족 형편이 넉넉치 않아 실업계를 지원하게 되었어요. 주변 가족들도 그렇고 부모님 또한 저를 그렇게 설득했죠. 제가 중학(무향화)     댓글 (12)     조회(737)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생 사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양력) 1996년 1월 30일 15시 45분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ㅎㅎ 저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어렸을 때부터 큰 고난 없이 자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5-6세때 놀이동산에서 미아가 될 뻔한 적이 있는데, 그 일 말고는 특별히 큰 사건 없이 자랐습니다. (뚜룹)     댓글 (5)     조회(577)          




  사주 한번 봐주실래요?
안녕하세요 1994년1월1일(양력)/남자/태어난시 12:36(오후, 점심시간) 입니다 부모님은 부 : 650407 모 : 681228 입니다 장남이고 아래 96년 99년 남동생 두명 있습니다(생일은 기억이 안나네요) 어렸을때부터 집안은 화목해서 집안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요즘 고민거리가 많은데요 그 중 하나가 취업입니다 전공은 기계이고 공기업쪽 알(구가)     댓글 (27)     조회(1009)          




  안녕하세요! 사주풀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사주에 아주 관심이 많은 여학생입니다! 저의 학업능력, 진로고민으로 사주풀이를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18살이 되기 전까지 공부를 곧 잘 했던 학생입니다. 하지만 학업 공간이 급격하게 바뀐 이후로 즉 18살 때부터 공부를 완전히 손 놓아버린 상태입니다. 그래도 체면때문에 조금씩은 하지만 집중이 안되고 자꾸만 다른것이 하고 싶어(랄프)     댓글 (13)     조회(686)          




  사주풀이 부탁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사주풀이 부탁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여자구요 1984년 10월 19일 음력,윤달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시간이 정확하지가 않아서 캡쳐를 두가지를 올렸습니다 음..일단 제 인생에서 큰 사건이라고 한다면 제일먼저 어릴때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다는 것인데요 그리고 아빠가 몇년뒤 재혼하시게 되면서 새엄마가 생기게 되어 그래도 엄마의 정을 완전히 받지(쭈이)     댓글 (17)     조회(867)          




  친구의 연애운및결혼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최근 남자를 이래저래 만나면서 결혼감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좋은 대상을 잘 만나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 좋은 대상을 만나면 또 인연이 잘 트이질 않네요. 친구의 이성운 혹은 결혼운이 어떨지, 어떤 사람을 만나면 좋고 어떻게 언제쯤 만날 수 있을지, 언제 결혼하면 좋을지 전체적으로 물어보고자 합니다. (나탄)     댓글 (10)     조회(673)          




  친구가 잘 안생겨서 속상해요 .
나이가 39 적지도 않은데 사춘기 마냥 친구로 속상합니다. 친구들이 생길때는 왕창 생겼다가 확 떨어져 나갑니다. 왕따를 당했다거나 자라면서 큰 충격으로받았다거나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 사람들은 어떤식으로든 떨어져나가요. 예를 들면 19살에 다단계에 꼬셔서서 많은 친구를 잃었고 . 그때는 너무 어(이슬2톡)     댓글 (32)     조회(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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