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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반안살날이란 또한 미월 유념하란 조언에 대해
  2021-02-23 01:57:52 작성:신입회원 댓글:(4)   조회:125

[사주풀이마당] 에 사주풀이를 부탁하시는 경우는 자신의 살아온 이력 즉, 좋았던 시기와 사건, 그렇지 못한 시기에 대한 내역 등을 적시하시고, 알고 싶으신 부분을 기재하시면 됩니다. 등록한 자료는 수정, 삭제가 되지 않으니 글등록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1. 반안살이 든 날 왜?
지난 번에도 반안살날 엄청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더 안 좋은 일들만 있었습니다. 

(1)
저랑 남편은 크게 싸울 일이 없는 편인데, 오늘 밤 또 (조금 전, 웃으며 화해했습니다만 영 찝찝하네요) 그렇게 될 일도 아닌데, 또 남편이 예상치 못하게 대폭발했고 이번엔 저도 못 참고 고성이 오갔습니다. 

(2)
게다가 어제 (장성살 삼합) 까지만 해도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진행되던 계약건도 오늘 급변해서는 제가 
 전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남편도 허참 이상하다 싶어 확인해보니 22일 (월)이 제게는 반안살이더군요. 

( 이상하다 며칠 전에도 반안살이라던 날 엄청 안 좋은 일들만 터져서, 그렇게 될 일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돼서 참으로 불가사의했는데...)

[질문]
Q1-1. 혹시 제 사주원국의 어떤 특성이 반안살과 화학작용을 일으키는 것일까요? 

Q1-2. 참고로, 오늘 남편 일진을 보니 마침 '천살 원진'이었습니다. 우연히 남편이 천살 원진이 든 날이라 일이 그렇게 된 것일까요?

---------

2. 축술형?
질문답변마당에 "합충란에 신자진반 축술형 축진파 진술충..중 축술형을 눌러보니 "丑戌刑 - 육형살...사주원국에 2자가 존재할 때 대운이나 세운에서 나머지 한자인 미자가 채워지면 삼형살로 발동을 합니다"라는 알듯말듯한 의미를 알고 싶다고 올렸었는데, 너무도 고마우신 은인 분께서 나타나셔서 "미월, 즉 8월을 매우 조심하셔야겠네요"라고 신신당부해주셨습니다. (만년 신입회원 왕초보인 저인지라, 사실 알듯말듯하다고 하면서도 거의 이해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큰 은인이신지!!)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질문]
Q2-1. 제가 매우 조심해야 하는 미월, 즉 8월!! 제 건강애 문제가 나타나는 걸까요?

    ↓
2020년 꼬박 1년 간, 생애 통털어 세 번째의 항암치료를 하면서 극심한 부작용으로 항암제 전면 스톱, 긴급입원 (20년7월)해 한달 간 사투 끝에 10킬로 이상 체중이 준 채 살아서 집에 돌아왔는데, 그후 비약적으로 좋아지기 시작해서 최근에는 우울증약 등도 잘 듣는지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2011년 3월 말? 4월 초? 공익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해오고선 갑자기 다 돌려달라고 협박을 해오며 돈 갚을래 내 말대로 할래라고 협박을 하다 제가 거부하자, 사실과 다른 소문을 퍼뜨려 제가 그동안 쌓아온 모든 명예와 신뢰감에 크나큰 균열을 일으키고는 피해자 코스프레 중인 돼지띠 추정 (남성) 때문에 극심한 트라우마와 명예훼손 (망신살)과 빚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 분이 다른 먼 지역에서 동일한 전과가 있다는 사실을 저는 알게 되었으나, 너무 먼 지역이라 이쪽 지역에선 거의 아는 사람이 없었고, 또 그 분의 사회적 지위가 후광효과를 발휘해 연륜이 짧은 제가 변명 한 마디 못해보고 일방적으로 다 뒤집어 쓰고 모든 걸  -제 모든 거라고 해봤자 신용과 신뢰와 신망 뿐이었는데 그 모든 걸 - 다 잃은 채 망연자실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질문]        ↑
Q2-2. 혹시 이 돼지띠 추정 남성과 관련된 일일까요?

---------

3. 참고 : 생애 세 번째의 항암치료 2009-2016-2020
2009년 첫 항암치료 (스테이지4)로 다 나은 줄 알았더니,
2016년 새로운 암세포가 발견 (제가 발견했습니다)돼 다시 치료해야 했고, 당시 항암제도 듣지 않고 극심한 부작용에 시달리며 새 담당의로부터 매우 심각한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사실 2013년 경부터 시작된 심한 우울증, 조울증이, 이 2016년부터는 극심해져 최근까지 자살충동에 시달려야 했는데, 기적적으로 암세포가 줄어들었다고 기뻐하던 담당의, 그러나  2020년 1월부터 또 다시 새로운 암세포 (또 제가 발견했습니다)를 치료해야 해, 이러다 정말 죽겠구나 싶어서 병원을 옮겨 2009년 당시의 담당의가 계신 더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그 덕인지 현재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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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Q1. 반안살날마다 이상하도록 그렇게 될 일이 아닌데 그렇게 악화돼 버리곤 하는데, 제 사주원국의 그 어떤 요소가 반안살과 반응을 하는 것일까요?

Q2-1. 미월=8월에 제가 주의해야 하는 사항은 제 건강일까요? 

Q2-2. 또는 얼마 전에 사주마당에 올린 바 있는, 심상치 않은 아버지, 또는 그 덕에 고생 중인 엄마, 또는 동생?

Q2-3. 또는 돼지띠 추정되는. 협박하던 남성?

Q2-4. 그 외 다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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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자료링크]
 신년벽두 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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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신입회원    2021-02-25 12:58:11
    제가 가입 직후인 2019년 경부터 야매암기법 따위를 가끔씩이나마 올리는 이유도, 숭숭 구멍 뚫린 제 뇌에는 참으로 당혹스럽게도, 공부한 내용이 거의 축적되질 않기 때문에, 저로서는 복채를 치를 방법이 , 누군가에게 1이라도 플러스가 될 수 있다면, 혹시 제가 고안한 야매암기법이 왕초보 여러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플러스가 될 수 있다면, 싶은 심정에서입니다. (도움은커녕 본 사이트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만 같아 사실 올릴 때마다 상당히 주저주저하면서, 올릴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며칠 후, 또는 몇 달 후에 올리기도 하고 있습니다) 늘 민폐만 끼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본문보다도 더 긴 댓글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신입회원    2021-02-25 12:29:25
    명리학 공부도 활인업이라고 듣고는 아~ 역시 그렇구나!!! 저도 곤란에 빠진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빨리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왜냐면 제 천성이, 이상하리만치 스스로를 위해서는 아예 의욕이 솟질 않는 특이점이 있어서, 남을 위해서라면, 남에게 플러스가 된다면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라도 열심히 공부하자) 싶지만, 1998년? 9년? 머리를 매우 크게 다쳐 기억장애 등이 아직 다 회복된 상태도 아니고, 극도의 우울증 및 10년 넘는 항암치료 등으로 뇌에 구멍이 숭숭 뜷렸는지 그 좋아하던 책도 못 읽게 됐고 거의 치매걸린 할머니 같은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서인지, 역시 방대한 그 이론들을 다 이해하는 것은 무리인 듯합니다.

    형이니 충이니 합이니 저로선 아무리 들여다 봐도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인지라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고수님들의 지도편달을 불철주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신입회원    2021-02-25 12:21:02
    지난 번 처음으로 원국을 올렸을 때도 이상하리만치 침묵하시는 이유가... 너무 길게 써서라기 보다는, 정말 너무 안 좋아서...인 게 아닐까... 싶어서 그 후 계속 마음이 무거운 상태였고, 글 올린 것을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구체적 질문, 즉 "미월=8월 주의하셔야 할 듯"이라는 조심스럽고도 고마운 조언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조심해야할지에 대한 압축적 질문을 올려도 모두 읽기만 하시고 일언반구 없으신 걸 보니 간담이 서늘한 상태로 요 며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제 지병이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안이라서 지금부터 철저히 파헤쳐서 뿌리를 뽑아야 하는 상황인 것인지....

    아니면, 저를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뜨린 악의에 넘치던 특정 인물이 저에겐 "내 헛된 욕심이 당신을 이렇게 크게 다치게 해서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하면서도 악의적 소문을 유포, 확대 재생산하다가 요즘은 좀 잠잠한 듯한 그 인물이 제가 최근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문을 어디서 또 주워 듣고는 새로운 플랜을 세워 저를 아예 벼랑 끝으로 밀어버릴 작정을 한다는 건지.... (제게 사과를 해놓고는, 그 후에도 저 몰래 계속, 점점 더 소문을 퍼뜨리고 있다는 것을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고 법률적 대응도 심각하게 고려하던 중 급하게 항암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해서 모든 걸 내려 놓은 채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는 엄마와 동생을 정신적으로 학대하며 엄청난 금전적 손실을 입히고 있다는, 세상 상냥하시던 아버지가 더 큰 사고를 치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 여파로 엄마나 동생에게 뭔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인지....

    또는 인간의 힘으론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인지...

  •   신입회원    2021-02-25 12:01:50
    엊그제, 처음으로 스스로의 운세력을 들여다 보니, 딱 어렸을 때까지만, 20살까지만 "아주 좋은 운 (공부도 하고 싶은만큼 공부하고)"이고, 그 후의 모든 대운들은 10년 단위로 "좋다고 할 수 없다" "매우 안 좋다"라는 내용으로 마치 복붙한 듯한, 안 좋은 내용만으로 점철돼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어렸을 때까지는 참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책을 맘껏 읽고 학교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촉망되는 저의 미래에 대해 응원하고 박수를 보내주던, 따듯한 나날이었습니다. (물론 안티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20살이후부터였을까요, 이상하게 모든 일이 꼬이는 듯했고, 저는 원하지도 않는데 저를 영웅시하거나 우상화하는 듯한 열혈팬들도 있을 정도로 저를 최고의 위치까지 올려 놓고는 꺼꾸러 뜨리고, 또 올려 놓고 꺼꾸러 뜨리기를 반복해왔습니다.

    정정하시던, 아직 젊으시고 점잖으시던 지도교수님께서 갑자기 2000년 말 경 돌아가신 이후,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인생, 잘 풀릴 일도 이상하게 꼬이고 꼬이고 꼬이더니 현재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파탄상태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안 좋은 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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